바카라

바카라

‘런닝맨’ 유재석, 이광수 등이 프로필 굴욕을 맛봤다.

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김종국이 8주년 기념 레이스인 ‘8자 사수 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해, 유재석, 이광수, 송지효, 지석진, 하하, 양세찬, 전소민 등이 프로필 이름을 변경하는 벌칙을 당했다.

이날 최종 미션은 ‘8색 신 퀴즈’였다. 신발 색깔이 부저가 되는 ‘8색 신 퀴즈’에서 멤버들은 뺏고 뺏기는 정답 싸움을 펼쳤고,

최종 결승에는 유재석, 김종국, 양세찬이 진출했다.

한개 뿐인 오답선을 자르면 탈락하는 운명의 폭탄 퀴즈에서는 유재석이 가장 먼저 탈락했고, 양세찬이 god의 데뷔 년도를 틀려 탈락했다.

결국 승리의 여신은 김종국의 손을 들어줬다. 방송 직후 김종국의 아이디어로 멤버들의 프로필이 변경됐다.

유재석은 ‘못생긴 형’, 지석진은 ‘지는 해’, 하하는 ‘신분세탁’, 송지효는 본명인 ‘천성임’으로 변경돼 웃음을 자아냈다.

전소민은 ‘전두릅’, 이광수는 ‘중기 친구’, 양세찬은 ‘김종국 팬’으로 소개됐으며, 이와 함께 이미지도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변경돼 또 한 번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런닝맨’ 측에 따르면 주요 포털 사이트의 프로필 변경은 포털 규정에 의한 심의 진행 중으로 그 결과에 따라 추후 반영될 예정이다.

이에 ‘런닝맨’ 홈페이지에 소개된 프로필이 포털사이트에도 그대로 반영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슈, 카지노 추가 목격담 “영종도 한 카지노 VIP룸서 ‘바카라’ 즐겨”

S.E.S. 슈의 카지노 추가 목격담이 전해졌다. 6일 연예 매체 ‘디스패치’에 따르면 슈는 지난 겨울에도 영종도의 한 호텔 카지노에서 도박을 즐기다 거액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카지노 업계에 종사하는 A씨는 ‘디스패치’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겨울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서 슈를 목격했다”며 “프라이빗 룸에서 일행 1명과 함께 바카라를 즐겼다”고 밝혔다.

바카라는 카지노 게임의 왕이라고 불리며, Banker와 Player의 어느 한쪽을 택하여 9이하의 높은 점수로 승부하는 카드 게임이다.

보도에 따르면 프라이빗 룸의 경우, 1억 원 이상을 디파짓해야 한다.

A씨는 슈가 당시 8000만 원 이상을 잃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슈는 지난 6월 서울 광진구 한 호텔 카지노에서 2명으로부터 각각 3억5000만 원과 2억5000만 원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